보도자료

국가정보자원관리원·튀니지 국가데이터센터, 전자정부 분야 기술 협력 2022.09.2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 튀니지의 정부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노하우) 및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인공지능 보안 등 디지털 정부에 대한 기술 협력이 본격 시작된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27일 튀니지(튀니스) 현지에서, 튀니지 국가데이터센터(Tunisian Center of Informatics)와 전자정부 분야 기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의 내용은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협력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협력위원회 개최 등 전자정부 분야 기술 협력에 관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다. 국가정보자원 관리원은 이번 협약이 튀니지 국가데이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사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기반(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보안 등 고품질의 정보 통신 기술(ICT) 서비스를 튀니지에 소개함으로써, 한국 전자정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진 후,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협력 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력위원회 안건은 △연구 목적 방문 △디지털 민관 협력(거버넌스)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구성 △공동 세미나 개최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활동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전산화(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모범 사례 교환 방안을 포함한다. 또한 기술 세미나를 통해 양측의 데이터센터 현황과 클라우드 등 주요 기술을 공유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발표를 통해 최근 디지털정부 현안과 과제 및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튀니지 국가데이터센터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의 디지털 기술과 범정부 데이터 자원 관리 수준이 더욱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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