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프리뷰] 비에스시큐리티 2016.03.04
행위기반 정보유출 분석 및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MCUBE’

[보안뉴스 김태형] 비에스시큐리티(대표 조현우, www.bssecurity.co.kr)는 내부정보유출 및 인터넷을 통한 외부유출 정보에 대한 행위기반 분석 모니터링시스템의 구축/컨설팅을 수행하는 전문 보안업체다. 국내 다수의 사업 수행경험 및 프로젝트 구축경험으로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받고 있으며,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로의 확대를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비에스시큐리티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 www.egisec.org)’에 참가한다.

각 기업마다 정보보호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구축한 장치들로 인해 임직원들은 불편해 하고, 기업과 임직원 사이에 ‘회사의 자산’ vs. ‘개인의 재화’라는 입장이 공존하며 정보유출 사고의 개연성은 늘 존재한다.

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보호를, 통제로 인한 불편함은 없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으로 최근 행위기반 탐지 기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비에스시큐리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행위기반 정보유출 분석 및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인 ‘MCUBE’로 구현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행위기반 정보유출 분석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비에스시큐리티의 행위기반 정보유출 분석 및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인 ‘MCUBE’는 보안부서 담당자가 가장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기업정보 유출을 시도하는 부정행위를 분석 및 모니터링하고 적발할 수 있는 본질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MCUBE’는 6하 원칙에 따른 행위를 시나리오화해서 정보유출을 시도한 당사자와 그 행위를 규명해 내는 솔루션이다. 유출 행위를 시도한 사람과 그 내용을 적시하기 때문에 정확성을 높이고 논란의 여지를 차단해 준다. 또한 그간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즉시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고, 행위를 분석해 이상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프로그램 방식이 아닌 전문 분석엔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 수정 없이 새로운 유형의 정보유출 행위에 대한 시나리오 현행화도 바로 시나리오 관리환경에서 적용해서 쓸 수가 있다.

아울러 분석 대상시스템의 정보 수집부터 위험관리 대상 설정, 행위패턴 분석 및 상관관계, 정보유통 경로 분석, 통합관제를 통한 사실 확인, 소명 관리, 통계/보고서 등 정보유출 분석 모니터링 업무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수행할 수 있어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주요 기능 외에도 정보유출 분석 및 통합모니터링을 위해 수행되어야 할 다양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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