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바일 전자정부의 미래방향 모색 2017.12.05
‘2017 모바일 전자정부 콘퍼런스(학술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의 모바일 전자정부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모바일 전자정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2017 모바일 전자정부 콘퍼런스(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모바일 전자정부의 미래 발전 방향을 그려보는 외부 전문가 특강과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정책의 방향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그간 모바일 전자정부 활성화에 노력한 중앙부처(3명), 지자체(10명), 민간(2명) 등 총 15명의 유공자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전문가 특강으로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바일 전자정부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전자정부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민간기업 전문가의 ‘모바일 서비스 및 기술 경향(트렌드)’과 ‘모바일 앱 기획 및 사용자 경험(UX) 전략’에 대한 특강이 진행돼 업무담당자가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할 때 관련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지난 8월 개정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관리 지침’ 개정 내용과 향후 모바일 서비스 관리 체계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모바일 서비스 개발 시 공동 활용하는 공통 기반의 이용·정부 내 보안 메신저인 ‘바로톡’의 주요 기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업무설명회도 가졌다.

장영환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전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국민이 원하는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가 기획되고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담당자들도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모바일 전자정부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제안과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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