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외진출전문가 양성 통해 전자정부 보급 확대 추진한다 2018.10.26
행안부, 해외진출전문가 76명 수료·자문관 29명 파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1차(6.7~6.21), 2차(9.10~9.21), 3차(10.15 ~10.26)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를 통해 전문가 76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사진=행안부]


각각 2주간 진행된 교육 과정에서는 공공과 민간 분야의 IT·전자정부 경력자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정책, 사업 사례, PCP(Project Concept Paper) 작성, 국제협력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전자정부 수요국의 요청 사항인 전자정부 사업계획서 PCP 작성 역량 강화를 통해 유·무상원조사업, 차관사업, 국제기구사업 등 전자정부 협력사업 발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양성 과정은 2017년에는 3주 2회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2주 3회로 변경해 참여희망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했고, 2017년 44명에서 2018년 76명으로 수료생 수도 대폭 증가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외에서 전자정부 서비스를 구축 중인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서 전자정부 해외 사업에 참여해 우리나라 전자정부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의 1‧2차 과정 수료생 46명 중 14명은 현재 개도국에 파견돼 전자정부 자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3차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30명 중 15명도 라오스, 스리랑카, 페루, 과테말라 등의 국가에 파견돼 한국의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2018년 1차 과정을 수료한 이종현 자문관은 지난 7월 ‘코트디부아르 행정서비스혁신 현대화부’에 파견돼, 코트디부아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24·온나라 문서관리·주민등록시스템 등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국전자정부연구포럼을 현지에서 개최했다.

또한 한국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 고위급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락포 코트디부아르 행정서비스혁신 현대화부 전자정부국장을 참가하게 하는 등 전자정부 교류 협력 및 자문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김기병 행정안전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자정부 해외진출자문관들은 협력 국가에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 협력 및 조언을 제공할 수 있어,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확대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수료생들이 우리 전자정부의 해외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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