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형 전자정부가 한곳에, ‘전자정부 전시·체험관’ 개관 2018.12.18
우리나라 전자정부 홍보 및 수출 진흥의 전진 기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세계 최정상 수준의 한국형 전자정부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725㎡(약 220평) 규모의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을 18일 개관했다.

우리나라는 유엔(UN) 전자정부평가 결과 3회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10년째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8,000여명의 외국 공무원이 방한했으나, 주로 실내 강의와 IT기업 방문 등에 그쳐 정작 뛰어난 한국의 전자정부를 직접 체험할 기회는 드물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이 개관되면서, 외국 공무원들에게 한국 전자정부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관되는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은 외국 정부에 특히 인기 많은 8개 시스템을 영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는 국세청 홈택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행안부 범정부EA포털 및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서울시 TOPIS,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조달청 나라장터, 국과수 감정정보관리시스템 등 8개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전자정부 서비스의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됐다. 또한 전자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들의 소개 및 제품 전시, 상담 공간도 마련해 전자정부 수출지원센터의 역할도 겸하도록 고안됐다.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은 주중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내국인에게도 개방되며, 해설사의 안내 하에 이뤄지는 관람은 사전 예약을 한 관람객 대상으로 하루 2회 운영될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진국은 전자정부 전시관을 개설해 자국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나아가 디지털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자하는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 우리도 수출기업의 홍보와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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