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윤종인 행안부 차관, 전자정부 시장 환경 개선 위해 발벗고 나서 2019.02.20
공공정보화 수발주 개선을 위한 혁신성장 IT기업 현장 간담회...사이버보안 업체 시큐레이어 방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전자정부 사업을 기반으로 급성장해 온 IT 벤처기업 ‘시큐레이어’에 20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등이 전자정부 사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국제사회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전자정부는 국내 소프트웨어(SW) 시장의 31%를 차지할 만큼 SW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보다 많이 전자정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공 정보화 사업 발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노력해 오고 있다.

윤종인 차관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전주호 ‘시큐레이어’ 대표로부터 혁신성장 IT기업으로의 성장 배경과 주력 SW 상품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이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공공 정보화 사업에 참여할 때 겪는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공공 정보화 발주 환경에 대한 개선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시큐레이어’는 혁신성장 IT기업이자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으로, 2013년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빅데이터 보안 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에 응찰해 해외 기업이나 대기업과 겨뤄 높은 기술점수를 바탕으로 사업자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했다.

사업 참여 당시 직원 수 4명에 불과했던 벤처기업이 전자정부 사업 참여를 발판으로 5년 만에 싱가폴·태국 등 해외 정부에도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임직원 86명의 견실한 IT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로써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도 전자정부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내외적으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다는 것을 입증시켰다.

당시 행정안전부는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공공 정보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성을 지닌 제3의 기관(TTA)이 실시한 SW 시험평가(BMT) 항목이 기술평가에 반영되도록 했으며, 이 제도는 2016년에 의무 적용됨으로써 전자정부 사업 발주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 IT기업이 공공 정보화 사업을 발판으로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 부문 발주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전자정부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우리나라 IT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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