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NIA, ODA 협력국에 전자정부 지식 및 사례 전수 위한 초청연수 2019.09.25
인도네시아, 페루, 케냐 중앙 부처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23일 NIA 서울 청사에서 인도네시아, 페루의 정부 고위급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협력센터 역량 강화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사진=NIA]


이번 연수는 ICT를 활용해 행정 시스템과 대국민 서비스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전자정부협력센터 사업의 공동협력과제 일환으로, 인도네시아·페루·케냐 각국 정부와 진행해 왔으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3개년간 실시했다.

국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숙된 전자정부 실현 의지와 기대 수준에 맞는 한국의 전자정부/신기술 정책, EA(엔터프라이즈 아키텍쳐), 정보보안 등 이론 및 사례를 공유함과 동시에 현장학습도 지원한다.

인도네시아는 행정개혁부·통신정보부·농업부·통계청 및 지방정부 등 실무급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전자정부 정책 및 EA·공공데이터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KT AI Tech 센터와 스마트시티를 방문할 예정이다.

페루는 총리실 산하 디지털정부국·지방정부 수장급 등 고위급 공무원 7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형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센터와 국가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케냐(30일~10월 4일)는 정보통신부의 국과장급 공무원 8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자정부정책과 정보보안 부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자정부 홍보관·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및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전시관 등을 방문한다.

오강탁 NIA 글로벌협력본부장은 “올해 2주간 3개 국가별로 진행되는 초청 연수를 통해 향후 각국의 관심 분야와 발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수료생들의 중대한 역할을 기대한다”며, “한국의 전자정부 성공 요인 및 사례 전수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페루, 케냐의 ICT/전자정부 수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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