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열려... 남영준·신용태 교수 훈·포장 수상 2020.06.24
정세균 국무총리 “전자정부에서 디지털정부로의 신속한 중심이동 필요해”
전자정부 발전 공로로 남영준 중앙대 교수 녹조근정훈장, 신용태 숭실대 교수 국민포장 수상
신용태 교수 “ 전자정부 발전과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인 안착 위해 기여할 것”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전자정부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이후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정부혁신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이 23일 열렸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자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3회 전자정부의 날에서 기념사를 발표한 정세균 국무총리[사진=보안뉴스]


정세균 총리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자정부’에서 ‘디지털정부’로 신속한 중심이동이 필요하다.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전자정부의 기반이 지금 코로나 위기 속에 빛을 발하듯,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며, “오늘은 올해로 세 번째 맞는 ‘전자정부의 날’로, 세계 최초로 ‘전자정부법’을 제정하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선견지명을 떠올리며, 우리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자정부 발전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은 신용태 숭실대 교수/한국CISO협의회 감사(중앙 정세균 총리, 총리 우측 신용태 교수)[사진=보안뉴스]


이어진 전자정부 발전유공 포상에서는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남영준 중앙대학교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숭실대학교 신용태 교수가 국민포장을 받았다.

한국CISO협의회 감사이기도 한 신용태 교수는 “제3회 전자정부의 날을 맞아 디지털 정부혁신의 비전과 목표가 선포된 뜻깊은 날에 국민포장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전자정부의 발전과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안문석 전자정부추진위원장 주재로 디지털 정부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문가 3명의 주제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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